*정가집안들

경준이랑...

맘님 2018. 1. 26. 23:01



 




뒷산에서 만난 사람!


산행을 다 마치고 내려오다 운동기기에 몸도 풀고,

물도 마시고,내려 올려하니 젊은 남자둘,

여자 한사람이 나타났다. 그 중의 한사람!


친정 고종오빠의 장남 이 경준이다.

뜻밖의 만남에 둘다 어리둥절...ㅎㅎ


내가 노칠수가 있나요? 또 한카트!

세상은 넓고도 좁은것, 맞지요....???



(2013)




'*정가집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뵙습니다  (0) 2018.01.28
재구아들 결혼식날...  (0) 2018.01.28
결혼축하합니다  (0) 2018.01.20
칠순날의 풍경 2  (0) 2017.01.05
칠순날의 풍경  (0) 20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