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하롱베이,옌뜨에서.*

숙소에서

맘님 2018. 2. 8. 00:57







숙소로 들어왔다
나는 하루종일 넘 몸이 안좋다

머리와 눈읕 열이 펄펄거리고
짜증은 온몸을 휩싼다


시간이 갈수록 내몸 감당이 어려워진다
이럴땐 총무가 알아서 다 하면 될텐데 자기는 배 안고픈가?

아유 모르겠다 죽기 아니면 살기지뭐....

물가지고도 그러는데 밥 얘기 하면 우찌될지....


둘이는 씻는다고 야단인데

나는 약먹고 그냥 누웠다






'*하노이,하롱베이,옌뜨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안에서...  (0) 2018.02.08
호텔정원에서...  (0) 2018.02.08
이 모자 어떠세유,,,  (0) 2018.02.08
로비에서...  (0) 2018.02.08
하노이 국제공항  (0)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