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옌뜨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맘님 2018. 2. 8. 01:31










차를 타니 모자가 우리를 기다린다
들고 다니기는 거추장스러워 차에다 놔 뒀는데

여기서 단체사진을 담자고 하면서 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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