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포뚝(대저, 맥도)의 벗나무와 유채밭 구경하고
명지횟집에 점심을....
길을 잘못들어 하단사거리까지 갔다가
버스전용차선, 신호위반으로 스티커 두장끊기고
여자가 셋이라도 길을 제대로 모르니...
유턴만 생각하다 생긴일 들임돠, 그래도
악착같이 명지로 되 돌아갔으니 억수로 비싼회 먹었네요...ㅎ
울 신랑 "이젠 차 가지고 다니지 말라" 합니다
정말 말아야 하는건지... 흑흑흑
(2014)
'*친구들이랑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도사 나들이길에... (0) | 2018.05.14 |
---|---|
대저갔다가... (0) | 2018.05.14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다 (0) | 2018.03.09 |
개금 들깨삼계탕 (0) | 2018.03.08 |
태선이랑 영화보러가서.....(지금 만나러 갑니다)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