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독일 모래조각 대상작품이다. 작품명 ‘부처’. 인도출신 아티스트 모데베트의 작품.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작품명 ‘공기’. 모래조각예술은 사실적 표현을 넘어 추상적 묘사까지 시도하고 있다.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작품명 ‘땅’. 땅을 그려내기 위해 왕의 모습을 한 시신을 그렸다. 주변에 질감이 다르게 느껴지도록 처리된 것이 독특하다.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작품명 ‘페이스 오브 베를린’. 베를린 모래조각페스티벌에 출시된 작품. 기술적인 기교가 한 것 두드러진 작품.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2005년 베를린 모래조각 대상작품. 표현기술이 종전의 작품들에 비해 한층 발전한 모습니다. 각 부분마다 느껴지는 질감이 매우 다양하다. 다양한 질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래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쇼피스(showpiece) 작품. 사용될 수 있는 모든 모래조각기술을 한 자리에 모았다.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부처상 동양의 불교철학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선율이 단순하지만 깊은 종교성을 그려내고 있다는 평이다.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작품명 ‘순례자’. 질감이 모래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다. 언제라도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치모양의 굽은 사각 덮개가 기술적 정교함과 완벽함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샌드네이처 제공] |
모래는 다른 소재에 비해 쉽게 모양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래 밀도에 따라 원하는 정도의 견고함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미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미드를 만들 때 모래를 이용해 모형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 [ 통신원 블로그 : http://blog.daum.net/greenhirte ] |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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