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친한 여자친구...

맘님 2018. 9. 7. 00:43



 





친한 여자친구의 자전거를 훔쳐

 

절도죄로 판사 앞에선 어느 잘 생긴 남자.

 

"왜 여자친구의 자전거를 훔쳤는가?"

 

판사의 질문에

 

 

"저와 가까운 여자 친구인데


저더러 자전거 뒤에 타라고 해서 그리 했더니

 

뒷 동산 인적이 드문 조용한 곳으로 가더니


팬티 랑 브라자 랑 모두 벗고는

 

' 자! 내 꺼 모두 가져!'

 

그랬습니다.

 

 

판사님도 잘 아시겠지만

 

브라자는 물론 여자 팬티도


저에겐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침 타고온 자전거가 맘에 들어


그것 타고 왔습니다.

 

판사님 제가 무엇을 잘 못 하였습니까?"

 

^0^)=




'*엽기,웃음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피어있는 자목련 한송이...  (0) 2018.09.14
한 남자와 세 여자  (0) 2018.09.13
기막힌 식당메뉴!  (0) 2018.09.07
그냥 웃고 즐기세요~~  (0) 2018.09.05
'짜치서....  (0)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