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2박 3일의 여정이 끝나나보다
이 여행은 오로지 천지못을 보기위한것인데
날씨가 안좋아 못올라온 사람들은 어땠을까???
좋은날씨에 좋은구경했으니 모두를 감사하자
눈이 욱신 열이 난다
오늘밤은 그냥보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시간은 상품 보는거라니
약국을 가든지 병원을 가든지...
여기 병원을 못믿는 마음에 안절부절인데
마침 가야형님이 안약을 보여준다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다
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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