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회
이건 둘쨋날 저녁에 먹은 말고기 코스랍니다
제일 고가였는데 괜찮았어요
즙으로 시작해서 샤브로 끝을 내는데
불위에 있을수록 질겨지는....ㅎ
좁쌀막걸리랑 한라봉 두병을 시키더니
호텔까지 가져와도 결국은 반은 버렸네요
3박4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