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면 기회(찬스)가 다시 온다.

 

 

 

 

☀변화에 둔감한 개인이나 기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변화속의 희망 'CHANGE' 의 G를 C로바꾸면

 " CHANCE" 가 되듯이 즉 변화하면 기회(찬스)가 다시 온다.

 

▣ 개구리 경영론 - “변화없이는 내일도 없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바로 뛰쳐나오지만,

찬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개구리 자신은 따뜻한

기분에 젖어 그 온도를 감지하지 못한 채 50도가 되면 죽어버린다”

즉 닥쳐올 위험을 모른 채 죽어간다.

위험이나 경고를 감지하지 못해 대형 사고나

재앙을 맞는 경우를 빗대 종종 쓰는 표현이다.

개구리 경영론, 개구리효과, 비전상실 증후군 등으로도 쓴다.

 

▣ 강도 높은 위험이나 경고는 바로 대처하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은 다반사다.

좋지 않은 습관은 물론, 행동, 그리고 타성 등이

나중에 눈덩이처럼 커져서 부지불식간에 위험으로 온다.

또한 무엇엔가 서서히 빨려드는 느낌이랄까,

세뇌되는 듯한 느낌도 개구리 경영론에 빗댈 수 있겠다.

나도 모르는 사이 무엇에 젖어드는 일,

그것이 긍정적이거나 권장할만하다면 더없이 좋지만

혹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것이라면 곤란하다.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 실험중 50도가 넘자 개구리가 죽어 사진을 못 찍어

이 장면을 그려 봤는데 그림실력 부족입니다.

이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