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저수지,계곡,폭포등의 향기

설악산의 계곡

맘님 2019. 6. 13. 22:51



 

 

 

 

 





비가 오지 않아

계곡의 물이 이렇게밖에 안되네요.

 내 몸도 가누기가 힘이들어

카메라 손에 잡지도 않았는데,


봉정암에서 하산 할때는 

 밑으로만 내려오니

 숨 쉴것 같아

이렇게 라도 담아봤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두 다리 담궈 보세요. 

 아유~ 발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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