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나들이

[스크랩] 해운대 동백섬에서...

맘님 2016. 12. 26. 01:55


 
 
 
 
 
 

 


 

 

 

  • 비밀의 정원
  • 2007.04.29 01:18
직접 찍어오신 건가요..?
  • 답글
  • 맘님
  • 2007.04.29 01:22
그럼요...
바다 좋죠..?
한번 오세요.....^^*
  • 소롯이
  • 2007.04.29 16:46
해운대~~
탁 트인 바다와 파도도 좋지만
맘님의 미소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오늘부터 `통`하는 사이..
배울점이 넘~~많아요.

자주 놀러와서 어깨 넘어로 조금씩 알아가려구요

아직 해운대 계신가요
아님 사시는곳이 부산인가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주말 남은오후도 소중한 시간 되세요~~^^
  • 답글
  • 맘님
  • 2007.05.05 21:02
ㅎ...
아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여기 부산은..
내가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답니다.
계속..
이뿌게 봐 주세요...^^*
  • 옥다방
  • 2007.05.05 18:40
30년이 지난 해운대 바닷가는 그대로 있겠지만
동백섬은 많이 달라졌네요
등대도 있고 옛날에는 동백섬 산길을 걸어올라갔는데
지금은 질꾸며져있는것 같네요
인어상은 그대로 있는것 같고요
친정이 대연동이라 가끔은 가지만 동백섬은 못 가봤어요
그리운 동백섬 잘 보고갑니다  
  • 답글
  • 맘님
  • 2007.05.05 21:07
ㅎ...
30년이라..
바닷가와 백사장조금은 그대로 겠지만..
나머진 넘 많이 변했지요.
누리마루랑 해안도로...등.
다음번엔 꼭 들러서 다녀가세요.
허기야..
나두..
별루고 별려서 가봤으니깐요...ㅎ
그래도 동백섬 꼭대기는 못가보구...
꼭 다녀 가세요.
그리구 감사드립니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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