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나들이

[스크랩] 장안사에서...

맘님 2016. 12. 26. 21:26

 

 

 

 

 

 

 

 

 

 

 

 

  • 글쎄~ㅎㅎ
  • 2007.11.28 21:41
저도 장안사 갔었는데..몇번이나..
참 이쁜 절이라는 느낌이..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소녀처럼 예뻐요~
  • 답글
  • 맘님
  • 2007.11.29 05:06
ㅎ...
고마워요,,,
자주 가는 편이지만도...
꽤나 된것 같으네요...^^*

  • 제비꽃
  • 2007.11.29 13:06
에고!
너무 사랑스런 포즈당!
아저씨의 일관된 표정과
맘언니의 소녀같은 표정.
귀여워요~~ 귀엽다고 해서 혼날까봐
도망갑니더~~
  • 답글
  • 맘님
  • 2007.11.29 18:07
ㅎ...
울 신랑이 그래요...
맨날 나한테 끌려와서 폼을 잡는답니다.
ㅎ...
아우님!
아우님은 더 귀엽다는거 모르시죠...?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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