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나들이

[스크랩] 삼락공원에서(8, 21)

맘님 2016. 12. 26. 22:20

 

 

 

 

 

 

 

 

 

 

 

 

오늘은 옷이 이러니 완전 할매다.

뜨거운 태양에 억지로 짓는 웃음도 눈에 완연하고....ㅎ

 

오랫만에 다리를 챙겼지만 뭐가 맘대로 안되서 웃음도 샀다.

감기몸살 로 약먹고 자고 를 되풀이 했더니

붓기도 하고 살도찌고 엉망이네...

 

그래도 여름을 밀어내는 상큼한 초 가을바람은

마음도 씻어주고 기분도 당겨주고

즐겁고 좋은날이었다

 

ㅎ..

어딜가나 시간적인 여유만 있으� 찍는 셀카?

얼굴이 너무커서 보기 싫지만 그래도.....

 

 

 

 

 

 

 

 

 

 

 

에구...

챙피스럽게시리...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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