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날 당감 선암사 계곡의 물 흐름을 보고
다음날 간 홍룡폭포
오랫만에 온것 같다
지금까지 와 본 중에 물의양이 제일 많은것 같다
바람에 날리는 잔잔한 물방울은 시원 했지만
등에서는 비가 내리듯 땀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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