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에 준공해 1829년에 완공된 노트르담상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네오고딕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외관은 물론 화려한 내부장식이 유명하여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내부는 천정과 재단 창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비로움과 함께 숙연함을 느끼게합니다
예배당은 전체적으로 금빛을 띠고 있으며
화려하고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들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예배시간에 들려오는 심포니 오르간의 소리도
성당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을 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