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말복날 친구부부랑 진례로 옻오리를 먹으러 갔다
닭을 먹을려했는데 내가 한약을 먹어서...ㅎ
외딴 산중인것 같은데 와 사람이 무지무지하고
차 댈곳이없다
오리에 찰밥덩어리 그리고 오리고운 국물
그러고 보니
옛날에 볼링팀들이 그곳을 갔었는데
그때는 한적한 시골이더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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