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나들이
어제밤에는 딸래미 유치원때 만나
지금껏 모든식구들이 함께하는
절친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너무 과한대접을 받아
허리싸이즈가 늘어나는건 당연지사지만
꼬맹이 동욱이의 재롱속에
한없이 웃고왔다.
승혜야!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