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좋은글

맘님 2016. 12. 29. 02:39





바람이 쉬임없이 상처를 후비고


고통을 느끼는것도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면서 가지않는 삶이 어디있겠습니까?


...

텅빈 나의삶에


오늘도 향기로운시 한편을 채우면서


상큼한 하루 채워가시기를.....


미소 보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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