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바람이 쉬임없이 상처를 후비고
고통을 느끼는것도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면서 가지않는 삶이 어디있겠습니까?
텅빈 나의삶에
오늘도 향기로운시 한편을 채우면서
상큼한 하루 채워가시기를.....
미소 보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