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모임
저녁을 먹고는
여자들이라 찍어바르고...ㅎ.
쉬는이는 쉬고
나머지는 갑판으로 나가서
둥근달과 부산바다 야경도 보고
휴계실에서 얘기도 하고,
모두가 해방된 마음으로
18세 소녀로 돌아 간 듯하다.
오후 7시에 승선은 했으나
출발은 밤11시에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