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정물의 향기

공원에서 만난 외계인

맘님 2020. 6. 12. 00:39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메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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