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아 계곡의 물이 이렇게밖에 안되네요. 내 몸도 가누기가 힘이들어 카메라 손에 잡지도 않았는데, 봉정암에서 하산 할때는 밑으로만 내려오니 숨 쉴것 같아 이렇게 라도 담아봤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두 다리 담궈 보세요. 아유~ 발 시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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