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향기

다대포의 밤

맘님 2020. 7. 7. 22:19





다대포 분수는 유명한곳이다.
이곳 저곳 다니다 늦게사 도착을 했는데
모두가 피곤하여
다음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돌아왔다.
분수 정기시간이 끝나고
놀이터가 된 분수대 손각대로..ㅎ.

'*야경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마장  (0) 2020.07.09
해운대야경  (0) 2020.07.08
롯데센텀  (0) 2020.07.05
삼광사야경  (0) 2020.07.05
2020년 부분일식 (이영렬작가님)  (0)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