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정물의 향기

아늑한 추억

맘님 2020. 7. 10. 21:10

아늑한 추억속으로~~~

정감이 가는 문입니다.
우리 애들 어릴때 외가나 시가나 다녀왔다하면 어른들은 바빠집니다.
문종이 새로 바른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왜 그렇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는지...
지금 텅빈집인 우리시골에
겉은 현대식 이지만 안은 아직 남아있는
많은 추억이 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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