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할매칼국수집

맘님 2020. 8. 22. 20:19

 

 

 

삼랑진서 참 수고들 했다
그냥 눕고 싶은 생각 밖에 없으니...

 

삼겹살 먹기로 하고 오는데
성당앞에서 할매집 국수가맛나다나????

 

난 고기보다 시원한게 좋으니 저리로 가자했다

그래서 먹게 된 할매국수다

 

그런데 내 하고는 입맛이 안맞나?
내가 넘 피곤해서 그런가?

 

막내가 저녁 값을 낸다
여기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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