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그림의 향기*

이별

맘님 2020. 9. 5. 20:51

이별

작가는 삶과 죽음 사이, 기쁨과 슬픔 사이, 현실과 꿈 사이
무엇이라 말 할수 없는 순간의 표정을 정지 시킨 것이라 합니다.
우리는 이 조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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