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향기

맘님 2020. 10. 23. 21:03


밤에는 잘 다니질 않는터라 달 보기가 힘이 드는데
마당에 들어서니 달이 구름 사이에서 나를 보고 방긋~ 웃습니다.
한장담고 자리이동을 해서 담았는데 모양이 좀 틀리는것 같아요.
달도 나를 보고 얼굴 보기가 힘들다고 하네요...ㅎㅎ

'*야경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꽃축제  (0) 2020.10.26
불꽃 축제  (0) 2020.10.24
황령산에서 본 야경  (0) 2020.10.11
황령산에서 본 부산항대교 야경  (0) 2020.10.10
진주유등축제  (0)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