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람이 다니는 다리와 새로 생긴 차 다니는 연록교입니다
이 사진들은 신랑이 찍은것입니다.
제가 멍청하니 밧데리 장착을 않아서 카메라는 가져가도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거, 이거 심각하답니다
전쟁터 나가면서 총알을 두고 간거나 같으니
바로 죽는다는 얘기가 되는데....ㅎㅎ
하루 종일 속상했다는거 말 안해도 잘 알겠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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