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향기

부정선거 시위장

맘님 2020. 12. 8. 01:11








광안리 산책길에 만났다
날씨도 추운데 젊은이들이 ....
무심한 사람들 쳐다보며 뭘 느낄까?
언제까지 저러고 있을지
가다보니 사진이 보여 이인영이다 했더니
티켓들은 젊은 남자가 맞습니다 하며 따라온다
모두들 못본체 지나가는데 관심을 보여서일까?
그래도 우리는 빠른걸음으로 멀리나왔다
에구 수고한다는 말이라도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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