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노을의 향기

해지미

맘님 2020. 12. 10. 00:10






스쳐 지나가는 세월 속에

인생을 배웁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가끔 반문하며 인생을 배웁니다



더 많이 사랑하며

더 많이 겸손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그대가 더 많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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