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향기

근하신년

맘님 2020. 12. 31. 21:46

밥은 먹을수록 살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좋은 친구님들과
인생을 살아간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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