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노을의 향기

추암 촛대바위

맘님 2021. 1. 5. 22:06

추운날 새벽, 미끄러운 산등성이를 타고...
하지만 떠 오르는 태양은
몸과 마음을 다~ 녹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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