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정물의 향기

송해공원 얼음빙벽

맘님 2021. 1. 7. 03:40












ㆍ* 송해공원 얼음빙벽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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