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받은 할아버지??? ??
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건강 상태는 이상 없는것 같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 봐요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나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내가 오줌 누려고 하면
불을 켜주고,
볼일이 끝나면
불을 꺼주시더란 말이야
이 말을 들은 의사가
할아버지 부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영감님 검사 결과는 좋은데
제 맘에 걸리는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밤에 화장실을 사용 할 때
하나님이 불을 켰다
꺼주신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이런 망할 영감탱이
또, 냉장고 안에
오줌을 쌌구먼~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