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정물의 향기

약수터

맘님 2021. 2. 15. 20:39




"얘들아! 빨리빨리 가자'

엄마는 자꾸 서들러요.

약수터가 어디로 갈까 봐 그런 걸까요?

난, 보고 싶은 게 정말 많은데...

* 정지영 약수터 가는 길에서....

부산에서 보기도 귀한 얼음을 봤습니다
오만게 귀하답니다 ㅎ
꽁꽁 얼은 얼음속의 약수물
바가지로 퍼서 한모금
아 이 시려......

'*조형,정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상  (0) 2021.02.19
유리그림  (0) 2021.02.15
조각풍경  (0) 2021.02.13
별따러 갈래!!!!!  (0) 2021.02.13
  (0) 202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