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장림포구의 이쁜집동네로 들어가봤다
나는 사람이 사는 집인줄 알았는데 ....
이번에 그작은 집들을 분양을 했단다
들어서는 입구는 모두가 부산의 유명한 어묵집들이다
내가 참 좋아하는데...
날씨도 춥고 손님도 없고해서 다 문이 닫겼다
밝은곳으로 가니 두집이 사람이 있다 ㅎ
관광버스도 여기로 온다고 한다
낮에는 몇번와도 밤은 처음이라
다음엔 이쁜집이 바로보이는 야경을 담아야겠다~~
장림포구의 밤...
'*야경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 (0) | 2021.02.26 |
---|---|
쥐불놀이 (0) | 2021.02.22 |
쥐불놀이 (0) | 2021.02.19 |
잡화상 (0) | 2021.02.16 |
강가에 어둠이 지고 (0) | 202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