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스크랩] 울 백조

맘님 2016. 12. 31. 14:06

 

 

 

 

 

 

 

 

 

 

  • 은비
  • 2006.07.17 21:05
와 눈크다..
누구 눈 닮았어요..??

전 눈이 작아서 눈 큰 사람보면 부러워요.ㅎㅎ
피부도 곱고...
이지적인 스타일이어요.
조용하고..
전 딸이 없어서 이쁜 넘의 딸만 보면 배가 아포요.ㅎㅎㅎㅎㅎㅎ
늙어서 좀 외롭다고들 하시는데..
쩝~
하나더 날수도 없공
ㅋㅋ
고운모습입니다.^^
  • 답글
  • 맘님
  • 2006.07.17 22:41
나두..
큰편이었는데...
나이들구..
살이 찌니...ㅎㅎ
겉 모습은
아빠를 닮은거 같아요....^^*
  • 답글
  • 은비
  • 2006.08.08 19:16
이쁜 넘(->남,다른 사람이라는 뜻으로 썼는데)...
이쿵...
  • 답글
  • 맘님
  • 2006.08.08 20:34
ㅎ..
그렇게 알아들었으니
염려마시와용~~~~
  • 글치
  • 2006.07.17 22:26
백조요?
뭔뜻???

아름다우신 따님을 두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 답글
  • 맘님
  • 2006.07.17 22:48
글치님두..
따님 있죠..?!
이쁘고 곱게 자라고 있잖아요...
좋은 아빠 맞죠...?
  • 제비꽃
  • 2006.07.25 23:27
아릿다운 아가씨 올 가을에 좋은 소식 없나요?
전체적으로 다 이지적으로 생기고 나무랄데 없이
이뻐요^^ . 시집 보내기 싫으시죠?
  • 답글
  • 맘님
  • 2006.07.26 02:22
ㅎ...
빨리 보내구 싶은데..
짝이 없네요..
골아픈 백좁니다...^^*
  • 맥가이버
  • 2006.08.08 17:09
아빠을 마니 달마쑤...........
이미지가 제 조카 하고 비슷함 키가 175 cm....
  • 답글
  • 맘님
  • 2006.08.08 19:14
어릴땐   붕어빵이더라구요...ㅎ
아빠를   많이 닮았지요...^^*
  • 암행어사
  • 2006.08.22 15:23
백조라면????? 미인이시네요.
  • 답글
  • 맘님
  • 2006.08.22 23:28
ㅎ...
골아픈 백조 랍니다.
시집을 안가서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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