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끝나는날 면회를 단체로 한답니다.
내가 왜 저런 차림으로 갔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ㅎ
오나 가나 너무 웃는다.
웃을때가 따로있지...
우리가 오고나면 배치받은 곳으로 출발을 한다는데..
울 아들은 김포로 가게됐지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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