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스크랩] 진해 훈련장에서...

맘님 2016. 12. 31. 14:18

 

 

 

 

 

 

 

훈련이 끝나는날 면회를 단체로 한답니다.

내가 왜 저런 차림으로 갔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ㅎ

오나 가나 너무 웃는다.

웃을때가 따로있지...

우리가 오고나면 배치받은 곳으로 출발을 한다는데..

울 아들은 김포로 가게됐지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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