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다녀오겠습니다

맘님 2021. 5. 25. 22:48

후훗 지금 홍도가는 배안입니다
며칠전부터 계속 나들이에
어젯밤 제사모시고...

새벽부터 설쳤더니 아롱아롱 ~~ ㅎ
목포가는 차안에서 눈좀 부쳤더니
좀 나으네요

밀폐된 배안에서 사진도 못담겠고...
내일밤이라야 집에 가겠네요

친구님들 좋은날 좋은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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