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게장집

맘님 2021. 6. 23. 22:09






오늘 날도 무지 더운데
딸래미가 시간이 있다는 바람에
삼락으로 갔다
ㅎㅎ, 모델이 생겼으니...
친구네도 달려왔다
아휴 넘 더워 그늘만 찾고,
결국 혼자 도망, 차안에서 에어컨틀고 앉아있다가 잡혀가고...ㅎ
이래저래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다
아 배고파...
삼락 그 옆에 있는 게장집으로 출발~~~
다음은 사진과 같습니다, ㅎ
집에와선 녹초, 그대로 꿈나라로....
친구님들 편안한 밤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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