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추억속으로~~~
정감이 가는 문입니다.
우리 애들 어릴때 외가나 시가나 다녀왔다하면 어른들은 바빠집니다.
문종이 새로 바른다고....
하지말라고 해도 왜 그렇게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는지...
지금 텅빈집인 우리시골에 겉은 현대식 이지만 안은 아직 남아있는
많은 추억이 서린....
'*조형,정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거미줄 (0) | 2021.07.14 |
---|---|
법당 (0) | 2021.07.13 |
우물 (0) | 2021.07.05 |
동자승의 이쁜미소 (0) | 2021.07.04 |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세요 (0) | 202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