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그림의 향기*

이별

맘님 2021. 9. 5. 21:38

이별

작가는 삶과 죽음 사이,
기쁨과 슬픔 사이, 현실과 꿈 사이
무엇이라 말 할수 없는 순간의 표정을
정지 시킨 것이라 합니다.
우리는 이 조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고운그림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티예술촌  (0) 2021.09.25
갤러리의 겨울  (0) 2021.09.14
웹툰작가들의 작품중  (0) 2021.09.05
밀레  (0) 2021.08.23
엄마 어렸을적에  (0) 202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