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 아들 장가가는날..
롯데호텔에서 의사부부가 탄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예식장이랑 달라서
식이 시작되자 본의 아니게 끝까지 구경못하고
돌아가는 하객들이 보인다.
호텔에서 하는 예식은 서있는게 예의가 아니라나...?
어쨌던 떠밀려서 여기까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잉~~
나는 사진 찍어야 하는뎅~~~
그래도 단체로 움직여야하니...
마음이 찝찝하다....
정윤이 아들 장가가는날..
롯데호텔에서 의사부부가 탄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예식장이랑 달라서
식이 시작되자 본의 아니게 끝까지 구경못하고
돌아가는 하객들이 보인다.
호텔에서 하는 예식은 서있는게 예의가 아니라나...?
어쨌던 떠밀려서 여기까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잉~~
나는 사진 찍어야 하는뎅~~~
그래도 단체로 움직여야하니...
마음이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