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나비와꽃무릇

맘님 2021. 9. 28. 00:57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또 얼만큼 가야 저녁 노을처럼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될까

나는 가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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