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의 향기

불꽃씨리즈

맘님 2021. 10. 3. 21:16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몇년전 광안 세계불꽃 축제입니다
하도 인파들로 인해 고생을 했었던 터라 내 자신처럼 아끼는...ㅎ
넘 고생을 해서 평소에도 사람 많을때는 광안리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실력은 미비하지만 이쁘게 봐 주세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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