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사순례 갔다가 늦게야 왔는데
오늘 신랑모임에서 부부나들이 갑니다.
좀 쉬었음 좋겠건만....
또 가을 사진 여행도 갈것 같구요
친구님들께 인사가 넘 빠지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뭔가 마음대로 안되는것 같아
올해는 욕심을 좀 내 봤습니다
친구님들 11월이랑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나들이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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