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

욱이네...

맘님 2021. 11. 3. 21:15

언제나 그렇듯이 다 먹고나면 아참! 이미 때는 늦으리인데...ㅎ 넓은 집을 예비신랑신부일때 하나하나 정성들여 둘이서 다 손을 봤다네요. 그 마음 언제나 한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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