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맘님 2021. 11. 18. 22:33

어제 시골에 시사가 있었는데
몸이 이래서 가질 못했네요
오늘 시삼춘이 감을 따서는 오셨어요 우리감인데 부유감, 동이감이라고 한답니다
시골집 텅비어 엉망인데...
멀리 밭에 있는감을,ㅎ
홍시가 되야먹는데 달고맛있어요. 제법 되는데....
먼저 오시는분이 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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