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의 철새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로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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