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물의 향기

비상

맘님 2021. 12. 17. 20:21





우리는

사랑을 알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를 알때쯤 부모는 아프고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수 없다

모든게 너무 빨리 변하고 지나 간다

우린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한다

그래서 있을때 잘하자~~^-^

매일 서로 인사를 나눌수 있는것도 축복이다~~~♡

*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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