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나들이

세자매의 공주들 !!
함께 만나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모여서
엄마들이랑 나들이를 떠났다.
아쉬운 시간속에서 얼마만큼이나
좋은 추억을 안았을까?
자주는 아니라도 어쩌다가라도 이렇게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가졌음 하는 바램이다...^^*


(2012)